1월은 앞으로의 11개월을 위한 달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해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한 해의 첫 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한 해를 맞이하여 소중한 인연과 안부를 나누고
새로운 학업을 시작하거나 마치고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고 나가는 이들이 많으니까요.
시작이 곧 반이라는 말과 같이 한 해의 시작이 앞으로의 마무리를 위한 철저한 준비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행유치원 모든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어느 해보다 무탈한 한 해가 되실 수 있으시기를 서원하겠습니다.
*1월에도 바이러스 소독이 잘 이루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