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는 1월 1일이 시작이지만 우리 아이들과의 새로운 시작은 3월 2일 오늘입니다. 새롭게 유치원으로 입학한 아이들! 이제는 동생반이 아닌 형님반으로 들어간 아이들! 어른들의 가슴에 꿈과 희망을 가득 불어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파릇 파릇 돋아난 새싹이 봄 햇살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도 관행유치원에서 사랑 가득 받고 쑥쑥 자라나길 기대해봅니다. 관행유치원은 3월에도 바이러스 소독이 잘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