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호와 윤이와 정훈이의 일곱번째 생일이에요. 모두 모두 축하해요. ~~~~~~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앞으로도 활짝 웃으며 씩씩한 친구들이 되길 바랄께요. 사랑해요~그리고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