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는 귀엽고 깜찍한 페럿이 유치원에 왔어요. 복슬복슬 털도 귀엽고 동그랗게 만들어 자는 모습도 귀여워요. 페럿은 잠을 15시간 이상 잔다고 해요. 우리 지혜반은 잠꾸러기라고 표현하네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