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반에 자라와 거북이가 놀러왔습니다^^ 자라와 거북이는 생김새도 많이 다르더라구요! 자라는 입과 머리부분이 뾰족! 거북이는 둥글둥글한 머리를 가졌어요! 등딱지도 자라는 물렁물렁~하고 울퉁불퉁하지도 않고 매끈매끈하답니다. 거북이는 딱딱!!하고 울퉁 불퉁! 비슷하지만 다른 서로를 관찰하고 만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