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가 그치고 무더운날 물총놀이를 즐겼습니다. 신나게 물총을 쏘며 더위를 날리는 우리 귀여운 지혜반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운동장을 가득 채웁니다. 눈이 너무나 예쁜 미니돼지를 만났습니다. 꿀 꿀 소리듣고 꺄르르 웃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