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콩집기 대회를 하며 긴장하는 느낌과 잘하고 싶은마음의 승부욕과 콩 속으로 빠져 들어갈 듯한 집중력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듯 합니다! 어느새 11월의 첫 주도 이렇게 지나가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무엇이 가장 즐거웠는지 대화해보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