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생일파티~!! 준우와 아윤이의 여섯번째 생일을 맞이하였어요^^ 친구들의 축하노래와 함께 케이크 불도 끄고 컷팅식을 하였답니다. 우리 준우와 아윤이 생일축하해요~^^ 멋진 여섯살이 된 만큼 이쁘게 멋진 꿈나무로 자라나길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