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했어야 하는 물총놀이를 .... 비가 와서 하지 못하여서
얼마나 아쉬웠는지요.
다음주에는 비소식이 없길 바라며!!^^
더 즐거운 물총놀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래봅니다.^^
영등도서관에 가서 동화 구연을 듣는 우리 6살 사랑둥이들은 정말 바른 자세로 들을 줄 알았어요.
그리고 난 후 영등공원을 산책하면서 여름의 풍경을 보다가 귀여운 청솔모 친구도 만나게됬어요.
날씨가 뜨겁지도 않았던 오늘 달리기도 하며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생활 해주는 우리 정진반 아이들에게 무한 칭찬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