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어느덧 지나고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이 다가옵니다.
보시반 유아들은 버찌로 그림도 그리고 미술퍼포먼스활동에서는 밤하늘을 멋지게 표현하였고
생활주제인 우리동네에 맞게 서로 협동해 동네 꾸미기활동을 하였습니다.
또, 새로 온 상윤이를 반갑게 맞이하며 재미나게 놀이도 했습니다. 가정에서 이야기 나눠주세요.
한 층 성장한 보시반 아이들에게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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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도 어느덧 지나고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이 다가옵니다.
보시반 유아들은 버찌로 그림도 그리고 미술퍼포먼스활동에서는 밤하늘을 멋지게 표현하였고
생활주제인 우리동네에 맞게 서로 협동해 동네 꾸미기활동을 하였습니다.
또, 새로 온 상윤이를 반갑게 맞이하며 재미나게 놀이도 했습니다. 가정에서 이야기 나눠주세요.
한 층 성장한 보시반 아이들에게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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