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낮은 뜨겁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니 추석 또한 다가왔습니다. 보시반 친구들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송편도 빚고 친구들과 대문 놀이도 하고 딱지치기랑 강강술래등을 하며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온 몸으로 느꼈답니다. 가정에서도 이야기 나눠주세요! 밝은 보름달처럼 추석 연휴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