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8월이 훅~지나가고 9월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한 학기동안 즐거운일도 가끔은 슬픈일도 있었지만 한 학기를 되돌아보며 오늘 우리 아이들을 보니 멋지고 예쁜 형님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8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고 웃는얼굴로 월요일에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