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비반 친구들의 11월 마지막 주 활동모습입니다^^
이번주에는 친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도시연회'가 있었습니다.
관행유치원 제일 형님 7살반 친구들답게 의젓하고 멋진 모습으로
부모님들께 차를 대접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이 다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 하루였답니다.^^ 부모님들 또한 같은 마음이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어느덧 11월이 다 지나고 12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자비반 친구들과 12월 한달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