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에도 아이들과 함께 하하호호 하니 너무 즐거운 시간들이고 또 소중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즐거운 시장놀이 준비하는 것 부터 놀이를 즐기는 모습까지 함께하니 너무 뿌듯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또 용감하게 동물친구들도 만져보고 또 감상해보니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니 저도 모르게 흐뭇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9월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며 이 속에서도 늘 함께 하는 자비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자비반 오늘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