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우리에게 스며들듯이 연꽃반 친구들과 따스한 봄을 맞이했습니다. 기본생활습관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보며, 아이들이 해내는 모습이 너무 뿌듯합니다. 아직은 서툴모습도 있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코로나 어서빨리 마무리 되어 연꽃반친구들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