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여섯살의 마지막 순간에 한발짝 다가온 순간들입니다~^^ 이 번주는 우리 친구들의 동극이 있는 날이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해준 우리 친구들에게 많은 박수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