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은혜반 친구들이 어느새 무럭 무럭 자랐습니다.

고추모종을 관찰하면서 색깔도 말하고 냄새도 맡고 잎의 생김새도

이야기 하는 모습이 척척 박사님 같습니다.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물감으로 미술놀이 하면서 불꽃도 표현해 보고

나의 기쁜 표정을 그리고 머리는 색종이로 표현해 보았답니다.

유치원의 모든 활동에 호기심을 가지며 

초롱초롱 빛나는 우리 친구들의 눈동자가 항상 빛납니다.

신나는 에어 바운스 놀이하면서 행복함이 넘칩니다.

사랑해요. 우리 친구들~~~ 씩씩하게 등원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