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3월 달에 생일이였던 시연이와 도진이 6월에 생일을 맞은 준우, 아윤이의 생일잔치를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축하 노래를 듣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부끄러움과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답니다.
친구들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우리 지혜반 친구들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 넘쳐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 빨리 소멸하여 우리 아이들과 마스크를 벗고 웃으며 사진 찍고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오길 서원하며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