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친구들과 함께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7살 형님이라고 방학에 무엇을 할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 참 많이 자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우리 아이들이 뜻깊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계획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럼 즐겁고 안전한 여름방학 보내시고 더 멋지고 예뻐진 모습으로
개학일날 만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