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연수의 일곱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튼튼하고 꿈을 펼치는 연수로 자라길 바랄께요. 사랑해요. 가을날 달리기도 즐기고 호두열매도 줍고 지난 송편빚기 사진도 추억으로 찰칵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