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처럼 예쁜 우리 하윤이 일곱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꿈을 펼쳐나가길 바랍니다. 폭염과 태풍을 이겨낸 한주였습니다. 재미난 인형극도 보고 수영놀이도 즐기고 자연의 놀이터 운동장에서 즐겁게 뛰놀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모두가 건강하시길 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