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이제 몹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가을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은 9월달 생일 문지석, 김민정, 노운율 친구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연꽃반 친구들이 다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큰 목소리로 생일노래도 불러주고 진심어린 박수도 쳐주며 즐겁게 축하해줬습니다.
지석아 민정아 운율아 5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
학부모님 안녕하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