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이의 다섯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면서 ~우리 단이! 얼굴~가득~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친구들도 흥겹게 노래부르며 축하했습니다. 부모님께 낳으시고 기르시는 은혜에 감사함을 이야기하는 대견한 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