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월 생일자인 수아, 호준이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승연이가 함께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등원한 친구들끼리 생일친구들을 축하해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하루 빨리 우리 자비반 친구들 모두 보고 싶네요..♡ 그럼 이번 주말도 안전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