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흘러 10월의 마지막이 찾아왔습니다. 시간이 빨리 흐른 만큼 아이들도 하루가 다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에 대견하면서도 아쉽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번 한 주도 아이들과 밖에서 가을길도 만들고 솔방울로 제기차기도 하면서 여러 활동도 했는데요!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든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한 주도 항상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