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날 우리 은혜반 친구들은 관행유치원의 자연속에서 단풍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겁게 뛰어 놀며 무럭무럭 자랍니다. 항상 행복한 모습에 저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고 행복이 가득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은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