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장터, 알까기, 케익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나쁜 바이러스로 인하여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제한되어 안타깝고 일상생활에 감사함을 알게 되었던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21 신축년 새해에는 마스크 없이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서원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