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비반 친구들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며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감을 느끼고 있는 1월 마지막주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달력을 넘겨보며 2월이, 그리고 졸업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이야기 나누면서 아쉬운 마음이 가득이였답니다.. 남은시간 즐겁고 행복한 추억 가득 쌓는 2월이 되기를 바래보며 주말 잘 보내고 월요일날 웃는 얼굴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