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주인공 친구 동예린의 생일잔치였습니다>ㅁ< 다른 한 명의 주인공은 결석을 하여 다음으로 미루었지만...ㅠ_ㅠ 다음날에 다시 차려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예린이 친구가 어여쁜 생일옷을 입고 와서 행복한 생일잔치를 보냈습니다. 가을냄새 물씬! 친구들과 가을 낙엽길도 만들어보고~! 도자기체험도 다녀왔었죠!>ㅁ<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