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웃음짓는 예쁜 우리 은혜반 친구들이 너무도 예쁩니다. 그 어떤 꽃보다 환한 우리 친구들 모습! 다양한 경험으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가정의 달을 마무리 하며 나의 소중함과 부모님, 선생님께 감사함에 대해 다시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항상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