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었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흙을 꾹 꾹 누르는 모습이 기특하고 이쁩니다.
물도 주고 사랑도 주고 노래도 불러주며
쑥쑥 자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 은혜반은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은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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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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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반자연속에서 함께 자라는 우리 은혜반입니다!
작성자: 관행유치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1-04-30 20:51:27
조회: 144회
댓글: 0건
심었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흙을 꾹 꾹 누르는 모습이 기특하고 이쁩니다.
물도 주고 사랑도 주고 노래도 불러주며
쑥쑥 자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 은혜반은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은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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