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5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반가운 봄날씨를 맞이했을 때가 어제만 같았는데 벌써 한 해의 봄이 모두 지나갔다고 생각하니 세월이 그저 빠르구나란 생각만이 들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5월은 정말 시간이 더 빨랐던거 같아요.^^ 귀여운 정진반 사랑둥이들의 5월 마지막 모습을 예쁘게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