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우리 은혜반 친구들은 즐겁게 여름을 시작합니다. 채소와 열매가 더위에 시들지 않도록 물도 주고 작지만 풀도 뽑아주고 ᆢ 고사리 같은 손으로 쑥쑥 뽑으며 웃음짓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흥겨운 바깥놀이, 맛있는 과자집 짓기, 동물체험, 목욕탕 놀이, 교통 안전교육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기특한 우리 은혜반 친구들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