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 안녕하세요~
10월 말에 있을 훌라후프 대회를 위해 열심히 열습하고 있습니다.
허리를 돌리는 게 쉽지않지만 아이들이 땀을 흘리면서 하려는
모습만 봐도 너무 멋지네요
체육시간에는 터널 안에 공을 높게 던져보는 활동과
친구들과 팀을 이뤄 줄에서 달리는 활동을 통해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걸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예술경험미술시간에는 명화 뭉크의 절규를 파스넷으로 표현해보며
조금이라도 명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