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1월 마지막 주를 보내며 12월을 바라보고 있네요. 11월도 알차게 보낸 우리 아이들의 모습 보이나요?^^ 11월에 첫 눈도 함께하고 나무 프로젝트를 통해 나무에 대해 가깝게 다가갈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다가올 12월에도 칭찬과 격려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