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 새학기가 시작된지 벌서 4주가 지나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새로운 환경, 선생님, 친구들이 낯설었지만 이제는 씩씩하게 울지않고 멋지게 활동하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나도 대견합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짐에 따라 밖에서 곧 피어날 꽃들도 구경도 하며 다양한 놀이 교구를 이용하기도 하며
놀이터에서도 신나는 신체활동도 했답니다.
울트라 파워 집중과 루크 활동에서은
어려웠을 수 있을텐데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곧 잘하는 모습에 멋졌답니다. ^^
이번 한주 아이들과 함께 사진보시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