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비반에서의 마지막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생일의 주인공은 웃는모습이 예쁜 지민이였어요^^ 한명한명 지민이에게 선물을 건네주며 생일을 축하해주던 예쁘고 멋진 자비반 친구들! 유치원에서의 생일잔치는 마지막이지만,, 초등학교에 가서도 늘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월요일날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