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야반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생활합니다. 적응도 잘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하는 방법도 알아가며 신나게 지냅니다. 하루 하루 새로운 경험으로 자연에서 놀이 하며 쑥쑥자랍니다. 사랑해요~~~~~ 울지 않고 등원하는 친구들을 보며 대견하고 기특하여 매일매일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 귀여운 친구들이 줄서기를 할 때면 정말 감동입니다. 부모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는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