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 벌써 꽃향기와 함께 찾아온 4월의 마지막이 다가왔습니다.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들을 했는데요! 은혜반 친구들이 그린 민들레 활동지 앞에서 홀씨를 흔들어도 보았습니다.

영어시간과 체육시간에는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재미있게 활동도 하며, 몰펀시간에는 귀여운 고양이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놀이도 했습니다.

그리고 [치카푸카]주제로 인형극도 보았는데요!

초롱초롱한 눈으로 너무나도 신나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신이 났던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요리수업도 했는데요!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본 [야채 샌드위치]를 야채를 싫어하던 친구들도 먹는 모습에 대견했답니다.ㅎㅎ

아이들과 함께 사진 보시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