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 휘날리고~~~ 햇살 가득한 목요일~♡ 설레이는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반야반 친구들은 콧노래 부르며 씽씽 달리는 차안에서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체험놀이를 즐기며 지치지도 않는지 얼굴엔 미소 가득합니다. 행복한 우리 아이들을 보며 저 또한 큰 행복 가득했답니다. 사랑하는 우리 반야반입니다. 안전하고 씩씩하게 다녀온 우리 친구들에게 많은 칭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