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멋있는 형님이 되었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요즘입니다.^^* 아직까지 추운날씨에 아이들의 웃음은 언제나 따뜻해지는 난로와 같은 것 같습니다! 1월에도 아이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남은 시간에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을 가득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우리 자비반 친구들 많이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