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귀여운 친구들과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 실외활동을 했습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듯 잔디위로 잠자리도 날아다닙니다. 힘차게 뛰노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보며 자람을 느낍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8월의 마지막을 맞이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