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야반 친구들은 즐거운 실외놀이를 즐기며 건강하게 겨울을 맞이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민첩해지는 우리 반야반 친구들~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