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를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끝이 보이네요. 너무 많이 정들은 우리 정진반 귀요미들 1월에는 설날을 맞이하여 민속놀이도 하고 열심히 수업도 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날들이 가득했답니다.❤️ 날씨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아픈 친구들도 있었는데 정진반에서의 남은 시간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낼 수 있기를 서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