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반에 귀여운 동물친구가 왔어요캥거루 같기도 하고....하지만 이름은 마라라고 한답니다.우리 자비반 친구들이 당근도 주고 예쁜 손으로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주었어요.7살이 되어 만난 첫번째 동물친구!다음엔 어떤 동물친구가 자비반에 놀러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