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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반 친구들과 유황앵무를 만났어요
이름과 다르게 날개를 활짝 펼치자
마치 천사가 나는 듯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새였어요.
유황앵무에게 직접 먹이도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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