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이 어느새 훌쩍 자라 여섯살 형님이 곧 됩니다. 시간이 참으로 빠르지요~~~ 귀엽고 사랑스런 친구들의 자람을 보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겨울방학동안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개학일에 다시 만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