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반 친구들과 성문화센터에 다녀왔어요자궁체험. 엄마뱃속의 아기의 무게 체험등 즐거우면서도 진지하게 체험을 하고 왔답니다.6세때와 달리 7세가 되어 체험하니 우리 친구들이 조금 더 진지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그래서 오늘 집에 가서 부모님께 사랑한다 말하고 부모님을 도와주기로 약속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