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스러운 자비반 친구들과 함께 유치원에 있는 벚꽃을 구경했어요~ 우리 자비반 친구들 처럼 예쁘게 핀 꽃들을 보며 행복한 4월을 시작했답니다^^*
자비반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올로시간! 올로를 하며 처음으로 모터를 사용해보니 형님이 된 것을 다시 느꼈어요~^^
올로를 하고 난 후 친구들이 "선생님 친구들이랑 경주하고 싶어요!"라며 이야기 해서 만들어본 작은 경기장! 누가 누가 이겼을까요?^^
4월에는 사랑스러운 영현이와 효은이의 생일이기도해요~^^ 친구들에게 생일축하 노래와 함께 마음이 듬뿍담긴 선물도 받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자비반! 4월에도 건강하고 행복합시다~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