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월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생일의 주인공은 멋진 지민이와 지호였어요^^

자비반에서의 마지막 생일잔치라며..~ 아쉽다고

이야기해주던 우리 친구들..!!! 그래도

오래 기다렸던 지호와 지민이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도 우리 친구들과 함께 행복가득하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